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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없는 사회 구현하자"…여성폭력 추방주간 운영

25일은 유엔(UN)이 정한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
폭력추방 운영 주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 기사입력 2022.11.24 15:59
  • 최종수정 2022.11.24 16:13

우먼타임스 = 최세헌 기자

여성폭력 추방주간 포스터. (여성가족부)
여성폭력 추방주간 포스터. (여성가족부)

11월 2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정부는 2019년 여성폭력 방지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통합해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해오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3회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주간 여가부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도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5일 오전에는 여가부와 여성인권진흥원 유튜브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념식을 중계한다.

여성폭력 방지를 위해 힘써온 관계자의 인터뷰 중계와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표창장 수여식도 갖는다.

대통령 표창은 북한이탈여성의 안전한 사회 정착에 기여한 영남가정폭력상담소가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해온 서울해바라기센터 김재원 소장과 가정폭력 피해자의 일상 복귀를 위해 노력해온 제주가족사랑상담소 김명수 소장이 수상한다.

또 피해지 지원 종사자, 검찰, 경찰, 교사, 공무원 등 30여 명의 개인과 단체,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에 기여한 18개 기관과 개인도 여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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