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출시 직후 월드 7, 미궁 등 다양한 콘텐츠 즐길 수 있어
컨트롤러 커스텀 마이징 기능 추가해 조작 버튼 맵핑 가능
서버 라우팅 최적화 기술 적용

우먼타임스 = 최인영 기자

콩스튜디오 코리아가 다음 달 4일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어드벤처 RPG ‘가디언 테일즈(GUARDIAN TALES)’ 콘솔 출시를 앞두고 21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어 개발 과정과 운영 계획 등을 공개했다.

(콩스튜디오 코리아)
(콩스튜디오 코리아)

가디언 테일즈는 지난 2020년 7월 글로벌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됐다. 위기에 빠진 왕국을 구하기 위한 가디언들의 판타지 모험기를 담은 게임으로, 230여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간담회에서 콩스튜디오는 디바이스 제약 없이 더 많은 유저에게 깊이 있는 재미를 선사하고자 이번 콘솔 버전을 내놓게 됐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류범휘 콩스튜디오 코리아 지사장. (가디언 테일즈 기자간담회 캡쳐)
류범휘 콩스튜디오 코리아 지사장. (가디언 테일즈 기자간담회 캡쳐)

우선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는 △월드 7 △미궁 △궤도 엘리베이터 △PVP △길드 레이드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 등을 출시 초반부터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닌텐도 스위치 화면 비율에 맞춰 최적화를 진행해 유저들이 큰 화면에서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컨트롤러 커스텀 마이징 기능을 추가해 유저가 본인만의 스타일대로 조작 버튼을 맵핑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른 국가 유저와 실시간으로 멀티 플레이를 할 경우 네트워크 반응 속도 등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서버 라우팅’ 최적화 기술도 적용했다.

특히 스위치 버전에서는 새로운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기존 사용으로 설정됐다. 모바일 버전과 마찬가지로 영웅 별 기존 일러스트로 변경할 수 있어 유저 취향에 따라 커스텀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콩스튜디오는 추후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등 다른 콘솔 개발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류범휘 콩스튜디오 코리아 지사장은 “가디언 테일즈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국적과 언어, 디바이스 경계 없이 전 세계 모든 유저가 즐길 수 있다”며 “고유의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한층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유저 친화적인 컨트롤러 커스텀 마이징, 글로벌 서버를 통한 매칭 등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디언 테일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예약 및 사전 구매가 진행 중이다.

콩스튜디오 코리아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에게 △무료 뽑기 100회(1일 10회) △3000 무료젬 △10만 골드 △장미 기사 코스튬(기사 전용) △3성 장비(환상의 검) △2성 캐릭터(아오바) 등 기념 보상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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