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 성기평 기자

여성 최초 검사장 타이틀을 가진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전 서울동부지검장)가 1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이수정(경기대교수)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은 여성본부 고문으로 위촉됐다.

2018년 2월 검찰의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 단장을 맡은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년 2월 검찰의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 단장을 맡은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본부장에는 김이연 가정의학과 전문의, 윤경숙 부정식품감시단장, 백현주 동아방송예술대 교수가 임명됐다.

여성본부 정책기획 단장은 최금숙 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이 맡는다. 법률지원 단장에는 조현욱 변호사가, 지역네트워크강화단 단장에는 이인선 전 경북부지사가, 대변인단 단장에는 이수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선임됐다.

아울러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인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은 김예지·김승수·김형동·이종성·윤주경·지성호 의원 등이 맡았다.

국민의힘은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사회 각 분야의 여성들과 적극 소통하고, 여성 지지층의 결집을 강화해 정권교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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